카테고리 : 일본 드라마

タイヨウのうた 이야기


[관련 링크] タイヨウのうた 공식 홈페이지

7월기 드라마 중 하나인 태양의 노래(タイヨウのうた)에 대해서는
이전 글(YUI for Kaoru Amane - Good-Bye Days)에서 잠깐 소개를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햇빛을 받으면 생명이 위험해지기까지 하는 XP라는 병을 앓고 있는 소녀와,
한 소년의 만남, 그리고 예정된 이별. 이라고만 말하기엔

남자 주연(야마다 타카유키 - 세카츄(드라마판) 남자 주연)의 다크 포스가 좀 강하고
여자 주연(사와지리 에리카 - 1리터의 눈물 여자 주연)의 화장이 눈에 띕니다만;

그래도 지금까지의 전개는 느낌이 괜찮습니다.
전형적인 최루계 영화로써 앞으로를 기대할만큼,
캐스팅도 괜찮고. 음악도 괜찮고. 분위기도 괜찮았지요.

특히 1화보다 2화가 괜찮았고,
예고를 보니 3화는 2화보다 더 재밌을(슬프게 만들어 줄) 것 같더군요.

시청률은 아직 1화 밖에 집계 되지 않았지만,
아무튼 1화의 시청률은 13.8% (2화는 아직 집계 되지 않음 - 월요일에 집계) 이었습니다.

2화는
동일 시간대에 지브리 스튜디오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처음으로 TV 방영(니혼 TV) 했기 때문에,
아마도 시청률이 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추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 - 32.9%, 2화 - 6.9% -_-//

태양 vs. 하울 = 월컵에서의 일본 vs. 브라질 이라고 하는 비유까지 봤으니 말 다 했죠.
(참고로 센과 치히로 첫 TV 방영 때의 시청률은 46.9% 였습니다. ... 아놔 OTL)

그리고 3화 때도
같은 시간에 '이웃의 토토로' 노 컷 방송을 한다는데,
음...-_-; 머; 제대로 물타기를 하는군요.

음... 뭐. 그런 복잡한 일은 이제 접어 두고.
오프닝을 한 번 볼까요.


여주인공이 태양빛을 받으면 안 되는 XP라는 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 중에는 이뤄질 수 없는 대낮의 만남이지요.

회가 거듭될 수록 이 OP가 점점 슬프게 다가올 것만 같습니다. ;ㅁ;

삽입곡은 시바사키 코우가 불렀습니다.

이 부분이 영화 <-> 드라마의 큰 차이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을텐데요.
YUI에 비해 사와지리 에리카의 노래 실력이 좀 (많이) 떨어집니다.
뭐, 그래도 그 이상으로 연기로 커버하고 있으니 괜찮습니다만,

그래도 '태양의 노래' 라는 영화와, 드라마 양쪽 모두의 중심에
여 주인공의 노래가 있는 것을 생각하면 약간은 아쉬운 점입니다.

그래도 드라마에는 삽입곡 들어오는 타이밍이나,
삽입곡 자체가 좋아서 보컬곡의 아쉬움이 좀 덜하긴 합니다.
(제작측도 신경쓴 부분이겠지요)

뭐, 그래도 기대할 수 밖에 없는 드라마입니다.

비록 지브리와 니혼 TV의 공작에 말려 시청률이 덜 나온다 할지라도,
그래도 백야행은 시청률 나왔었나요 뭐 제작진을 믿습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 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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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거북거북 | 2006/07/23 15:27 | 일본 드라마 | 트랙백 | 덧글(4)

ダンドリ。Dance☆Drill 이야기



[ダンドリ。Dance☆Drill 공식 홈페이지]


7월기 일본 드라마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날 방영하는 사프리 (월 9시, Fuji) 는 2화를 보고 포기해버린 관계로,

화요일 9시 드라마 ダンドリ(단도리)。Dance☆Drill 부터 시작하게 되었네요.


간단히 말하면 워터 보이즈 계열의 학원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의) 여자 아이들만 나오는 학원물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고등학생 여자 아이들의 꿈을 이야기하는 드라마랄까요.

대강 컨셉은 그런 느낌.


소재는 '치어 댄스'입니다.


일본의 카나가와현 현립 아츠키 고교의 부활동으로 시작해서

일본 치어 댄스 선수권에서 우승,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도 나가게 되었다는

실화에서 소재를 가져온 작품이지요.


링크를 누르면 실제로 카나가와현 치어 댄스팀의 사진이 나옵니다만.

포스들이 장난 아니군요. 허허허. ;;;

(...Yes24에서 질러놓았으니; 12일 + 2주일 정도 후에 원작(?)의 소감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연은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에이쿠라 나나

88년생이고, 위험한 아네키에도 나왔었다는데;

제가 그 작품도 1환가 2화만 보고 제껴서 전혀 기억에 안 남아 있군요.


키는 공식으로는 170cm이고,

사실은 71에서 2 정도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음. 이 말 왜 썼는지. ;


아무튼 홈페이지는 나름 귀엽고,

다이어리 메뉴에서도 이모티콘 난무하는 귀여운 글들을 볼 수 있으니

한 번쯤 들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자... 이제부터 시청률 이야기를 해볼까요. (어잌후)


뭐랄까. 시작부터 말하자면 처참합니다.

원래 여름쿨 드라마가 시청률이 좀 안 나오긴 합니다만,


1화 시청률 11.0%로,

역대 화요일 9시 드라마의 1화 시청률 워스트 1에 당당히 랭크인했고

(그 '메다카' 마저 12.9%로 4위를 차지했는데 말입니다. ;;)


2000년 이래 Fuji TV의 드라마 1화 시청률 워스트 3위에 랭크인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아아.


뭐 이런 저 시청률의 원인으로는

애초에 이 각본가 (横内謙介 요코우치 켄스케)

에게 청춘 군상의 이야기는 무리였다는 이야기도 있고,


(사실 이 쪽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만) 캐스팅이 팟- 하고 느낌이 오지 않는다는 것.

등등등이 이야기로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치어 댄스를 하는 여자아이들 중에 이름만 듣고.

아... 한 번 봐야겠네. 하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 없긴 합니다.


그래서 이 드라마는 시청률이 잘 안 나와도

유명한 출연자가 없기 때문에 출연료도 얼마 안 들거고.

유니폼 입고 치어 댄스를 하는

여주인공들의 DVD를 소장하려는 오덕후들의 고정 수요는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분명히 흑자다!!!' 라고

챤넬루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더랍니다만. 뭐, 그건 그거고 말이죠. ;;



2화 시청률은 바로 한 자리수로 추락.

9.5%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시청률은 10.25%.


아마, 빨리도 평균 시청률 한 자리수에 돌입할 것 같긴 합니다.


2화를 본 제 입장에서 봐도

아마 3화의 시청률 추락은 지금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못 할 이유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좋아하고 응원하고 싶고 추천하고 싶고

+ 시청률은 더럽게 안 나오는 이 상황.

그 옛날(......;;;) 해원을 응원하던  기분이로군요. 완전히.


그래도 엔딩 영상 하나는 멋집니다.

노래 + 치어 댄스 영상이 잘 어울리는 엔딩 영상.


네이버와 엠엔캐스트와 다음 동영상을 다 써본 결과,

다음으로 올렸습니다. 그 삽질기는 다음에 써 보도록 하죠.

즐겁게 감상하세요. =)





by 거북거북 | 2006/07/19 21:40 | 일본 드라마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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